르노삼성 사장 구조조정 호소 "현금 급격히 소진"(종합)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회사의 상황과 구조조정의 절박함을 호소했다.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지난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작년 회사의 실적이 2012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해 서바이벌 플랜을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도미닉 사장은 "지난해 내수 시장 판매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 대수 및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모두에서 2004년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게..........